경북도,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 특별전시

김병진 2025. 8. 25.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가 지난 24일 힐튼호텔 경주 중앙로비에서 AI, 첨단 미디어, 스틸아트 기법으로 경주의 문화유산을 구현한 특별전시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역내 최초로 열리는 문화산업고위급대화(오는 26~28일)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마련됐다.

스틸아트란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선도해 온 경북도의 정신과 첨단기술의 결합으로, 강철 위에 여러 차례 프린팅을 더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예술기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가 지난 24일 힐튼호텔 경주 중앙로비에서 AI, 첨단 미디어, 스틸아트 기법으로 경주의 문화유산을 구현한 특별전시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역내 최초로 열리는 문화산업고위급대화(오는 26~28일)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마련됐다.

전시물의 구조는 황룡사 9층 목탑의 8각 기단을 기본으로 했으며 디자인은 우리 전통의 단청 문양을 활용했다.

그리고 바닥 LED와 수직형 LED를 결합하고, 이를 둘러싼 4개의 기둥 앞에 LED 화면을 더해 웅장하고 독창적인 미디어아트를 구현하고 있다.

미디어아트에서는 금령총 금관, 석굴암, 첨성대 황룡사 9층 목탑이 나오며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은 국가유산청의 3D 디지털 데이터 기반에 AI를 활용해 정밀하게 구현하고 있다.

또 4개의 기둥에는 LED 화면 외에도 황금의 나라 신라의 특징을 담은 금령총 금관, 천마총 금제 관식을 스틸아트로 표현해 장식했다.

스틸아트란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선도해 온 경북도의 정신과 첨단기술의 결합으로, 강철 위에 여러 차례 프린팅을 더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예술기법이다.

LED는 김종구 작가, 박대성 화백, 이이남 작가, 이홍재 작가, 정종미 작가의 작품 중 신라를 가장 잘 표현한 회화 이미지와 유튜브 조회수 6000만에 육박하는 제니(JENNIE)의 ‘ZEN’ 영상도 상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미래 먹거리는 문화와 결합한 산업에서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 정신과 첨단기술이 필수“라며 ”찬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우리 경북은 문화를 새로운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