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가 돌아왔다”···혜리, 중 팬미팅 성료
‘응팔’ 추억 소환, 뜨거운 교감
차기작 검토, 새로운 도약 예고

배우 혜리가 대륙의 팬심과 뜨겁게 조우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혜리가 지난 23일과 24일 중국 광저우와 남경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혜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자신의 출연작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미팅은 ‘응답하라 1988’ 명대사 독백으로 시작됐다. 혜리는 관객과 함께 ‘응답하라 1988’의 명장면을 연기하고 퀴즈를 맞히는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했다. 또한 ‘간 떨어지는 동거’의 이담과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캐릭터를 비교하는 코너 ‘이담 vs 덕선, 나는 누구일까?’를 통해 팬들의 이해를 도왔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과 관련된 시간도 마련됐다. 혜리는 팬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명장면을 재연하고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혜리는 “중국에 도착했을 때부터 많은 팬분들이 저를 환영해 주셔서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오늘 역대급 에너지를 받고 간다”며 “오늘이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혜리는 지난 6월 시작된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와 이번 중국 팬미팅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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