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P의 거짓’ 개발 노창규 대표 ‘스튜디오라사’ 100억 투자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5. 8. 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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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라사(대표 노창규)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스튜디오라사'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 'P의 거짓'의 주요 개발진인 노창규 대표, 김태연 프로젝트 디렉터(PD), 김현 아트 디렉터(AD) 등 핵심 인력이 콘솔 게임 제작을 위해 지난 6월 창립한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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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P의 거짓’ 개발진들로 구성된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라사에 1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라사(대표 노창규)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스튜디오라사’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 ‘P의 거짓’의 주요 개발진인 노창규 대표, 김태연 프로젝트 디렉터(PD), 김현 아트 디렉터(AD) 등 핵심 인력이 콘솔 게임 제작을 위해 지난 6월 창립한 스튜디오다.

‘스튜디오라사’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게임 ‘Project IL’을 개발 중이다.

투자금은 핵심 인력 충원, 프로토타입 개발, 아트 리소스 구축 등 게임 제작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스튜디오라사’가 가진 창의성과 개발력,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를 통해 취득하는 지분은 25% 수준이다. 이번 투자로 위메이드는 ‘스튜디오라사’가 개발 중인 신작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2차 투자 권한도 확보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스튜디오라사와 함께 한국 게임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시프트업,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매드엔진 등 개발사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국내 게임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진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스튜디오라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콘솔 IP 라인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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