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日 변호사 이름으로 폭발물 협박 팩스...이번엔 서울시청

고우리 2025. 8.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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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과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수신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25일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에는 이날 오전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팩스에는 '서울시청과 시내 초등학교 및 아동시설 여러 곳에 자폭 테러를 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 등으로 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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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서울시청과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수신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25일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에는 이날 오전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팩스에는 '서울시청과 시내 초등학교 및 아동시설 여러 곳에 자폭 테러를 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 등으로 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팩스는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 명의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협박이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대신 지역 파출소 인원을 보내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시작된 '다카히로' 명의의 협박 팩스·이메일은 최근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모두 47건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그간 신고 장소에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는 등 수색을 이어왔지만 폭발물이 실제로 발견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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