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IFA 2025 참석…"AI 가전 미래상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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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내달 초 개막하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차별화된 AI(인공지능) 홈 경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9월5~9일 베를린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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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용자 배려하는 공감지능…"지휘자"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9월5~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is/20250825104225765bekw.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내달 초 개막하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차별화된 AI(인공지능) 홈 경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9월5~9일 베를린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행사에서 AI 홈을 통해 '앰비언트 AI(Ambient AI·생활환경지능)'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앰비언트 AI는 사용자가 특별히 명령하지 않아도, 기기가 주변 상황과 맥락을 스스로 파악해서 자동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마치 '공기'와 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소비자만을 위해 존재하는 '초개인화 AI' 기술의 최정점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지난 7월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차세대 모바일과 가전 전략의 큰 축으로 강조한 내용이다.
![[서울=뉴시스]LG전자는 7일 국내외 미디어를 위한 전시 초청장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is/20250825104225898bbqc.jpg)
LG전자, AI가 지휘하는 가전 '하모니'
LG전자가 추구해 온 AI의 지향점,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연장선이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가 지난 2024년 미국에서 열린 'CES 2024'를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조 CEO는 "AI가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공감지능의 차별적 특징 중 하나는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율·지휘지능(Orchestrated Intelligence)'이다.
LG전자는 LG AI홈의 핵심 허브 'LG 씽큐온(LG ThinQ ON)'을 통해 집 안의 AI 가전과 외부의 다양한 플랫폼들이 서로 연결하는 기술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재철 HS사업본부장도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고효율 AI 가전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LG전자는 내달 9일 독일 뮌헨 열리는 IAA 모빌리티 전시회에도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의 차량 내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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