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만 덩그러니”…인천 석모대교서 사라진 20대, 해경 수색

양호연 2025. 8.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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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모대교에서 20대 남성이 차량을 세워두고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 있던 휴대전화를 통해 20대 남성이 차량을 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상황을 인계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교량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출동 당시 차량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며 "실종자 해상 수색과 행방 추적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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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모대교에서 20대 남성이 차량을 세워두고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께 강화군 삼산면 석모대교에서 “차량이 서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 있던 휴대전화를 통해 20대 남성이 차량을 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상황을 인계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교량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출동 당시 차량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며 “실종자 해상 수색과 행방 추적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강화 석모대교. 인천시 강화군=연합뉴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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