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복귀 보인다… 김혜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4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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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를 다친 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 제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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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왼쪽 어깨를 다친 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 제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로 맹활약했다.
순항하던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이후 재활 경기에 출전하며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4경기 동안 김혜성은 타율 0.313(16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1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좌완 조시 플레밍을 맞이해 3구 바깥쪽 싱커를 받아쳤으나 투수 땅볼에 그쳤다. 선행주자가 아웃된 사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은 김혜성은 후속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닉 센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플레밍과 리턴매치에서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높은 싱커를 받아쳐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절치부심한 김혜성은 팀이 4-3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에서 우완 마이클 매리엇의 3구 커브를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를 터뜨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혜성은 이후 6회초 1아웃, 8회초 1아웃에서 각각 매리엇과 에머슨 핸콕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혜성의 소속팀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8-2로 물리쳤다. 이로써 다저스는 74승57패를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돈 선두에 올랐다.
오타니 쇼헤이는 9회 시즌 45호 홈런을 때리며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와 함께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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