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잡으면 늦는다”…10월 연휴 항공권, 지금이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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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앞두고 항공사들이 본격적인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긴 연휴를 틈타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자 각 항공사들은 마일리지 전용 특별기부터 항공권 할인, 여행 패키지 연계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여객 수요를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해당 노선은 수요가 높아 마일리지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노선으로 꼽히는 만큼, 마일리지를 활용해 제주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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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앞두고 항공사들이 본격적인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긴 연휴를 틈타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자 각 항공사들은 마일리지 전용 특별기부터 항공권 할인, 여행 패키지 연계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여객 수요를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추석 연휴는 최대 열흘 간의 휴식이 가능한 ‘황금연휴’다. 10월 3일 개천절부터 시작해, 직장인 기준으로는 10월 10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10월 12일까지 쉴 수 있다. 모처럼 긴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
우선 대한항공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추석 연휴가 본격화되는 개천절부터 하루 2편씩, 총 14편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수요가 높아 마일리지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노선으로 꼽히는 만큼, 마일리지를 활용해 제주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운항 시간도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김포공항에서는 오후 4시대,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2시 또는 저녁 시간대에 운항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프레스티지석이 포함된 A330-300 중형기로 구성되며, 10월 6일 김포 출발편에 한해 보잉 737-900이 운영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제주행 특가 경쟁에 나선 티웨이항공도 눈에 띈다. ‘제주 가을 여행, 탐나는 티켓 이벤트’를 통해 김포, 대구, 청주, 광주 출발 제주행 노선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내려받은 당일 왕복 항공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선뿐 아니라 해외 노선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캐나다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는 밴쿠버 특가 프로모션이 주목된다. 인천~밴쿠버 노선 항공권 구매 시 10만원 할인 쿠폰과 더불어, 할인 코드 ‘캐나다’를 입력하면 추가로 10% 운임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하며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로 넉넉하다.
김해공항 출발을 원한다면 에어부산의 부산~마카오 노선 특가 프로모션에 주목할 만하다. 에어부산은 오는 28일까지 부산~마카오 노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유일하게 마카오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인 만큼, 동남아 단거리 해외 여행을 고려 중인 부산·경남권 여행객에게 알맞은 선택지다.
여기에 좌석 지정과 수하물 추가 등 부가서비스를 묶은 3만원 번들 할인 쿠폰, 마카오 교통카드 ‘마카오패스’ 추첨 이벤트, 카카오 이모티콘 선착순 증정까지, 프로모션 혜택도 풍성하다. 마카오는 짧은 비행 시간에도 불구하고 유서 깊은 유적지와 리조트가 잘 갖춰져 있어 여행과 휴식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꼽힌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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