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귀멸의 칼날’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좀비딸’ 500만 돌파

김상협 2025. 8. 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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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예매 돌풍을 일으켰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좀비딸'을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사흘간 162만3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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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예매 돌풍을 일으켰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좀비딸’을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사흘간 162만3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습니다.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기간 27만2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였는데 올해 국내 개봉작 중 5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선 건 좀비딸이 처음입니다.

특히 황정민-정해인 주연의 ‘베테랑2’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달성한 500만 명 달성이고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밀수’의 36일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인질’의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정석과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는 15만천여 명을 동원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로 누적 관객 수는 450만6천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6월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입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공포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4만5천여 명으로 4위를, 임윤아-안보현 주연의 코믹물 ‘악마가 이사왔다’는 4만4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귀멸의 칼날’이 예매율 66%, 예매 관객 수 30만 명으로 여전히 1위입니다.

이어 오는 28일 열리는 가수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아임 히어로 2’ 청음회, ‘F1:더 무비’, ‘좀비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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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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