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두 달 만에 공개연설 "미국에 굴복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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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 이후 첫 공개연설에서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하고 내부 단결을 주문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24일 수천 명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공개 연설을 했습니다.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대중 앞에 직접 나서서 공개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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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 이후 첫 공개연설에서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하고 내부 단결을 주문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24일 수천 명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공개 연설을 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직접 협상을 옹호하는 이란 정치인들을 '얄팍하다'고 비판하며 "미국은 이란 국민과 이슬람 공화국이 굴복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러한 미국의 요구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대중 앞에 직접 나서서 공개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887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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