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공무원 혁신조직에 ‘ChatGPT Plus’ 도입…AI 활용행정 실험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이 아니라,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AI 도입을 통해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
중구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내부 혁신조직인 ‘혁신사업 발굴단’(직원 31명)을 대상으로용 ‘ChatGPT Plus’ 활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구청 직원들이 ‘ChatGPT Plus’ 활용 업무를 펼치고 있다 [사진=중구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news24/20250825101407173qbgg.jpg)
이번 사업은 직원 아이디어 제안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동시에 꾀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문서 작성·정책 제안·자료 조사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함으로써 행정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구는 2022년부터 ‘직원 제안’과 ‘자율 혁신’을 조직문화 핵심으로 삼고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 왔다. 이번 AI 활용 지원도 그 연장선으로, 공무원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는 ‘자발적 디지털 전환’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이 아니라,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AI 도입을 통해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삼성전자, 'AI 엑스퍼트' 선정시 2000만원 쏜다
- 개포동 신축 아파트 주차장 천장서 물이 '뚝뚝'
- '코인 부자' 1만명 넘었다⋯평균 22억 보유
- 스타링크, 한국 상륙 초읽기…장비 인증 통과로 서비스 개시 '임박'
- 日 애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틀 만에 110만 돌파 [콘슐랭]
- "먹는 대신 붙인다"⋯비만도 치매도 '패치제' 열풍
- 특검 "한덕수, 비상계엄 막을 책임 있지만 안 막아"…영장 청구
- 대한항공 라운지 고급화⋯"5성급 셰프의 즉석요리"
-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최태원 "열심히 하겠다"
-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버스' 청계천 누빈다…서울시, 이르면 9월부터 정식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