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졸전 본 맨유 레전드 “오래된 흉터 다시 벌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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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이 맨유의 경기를 지켜보고 비판을 이어갔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실축 불운 이후 후반 13분 자책골로 선제 득점했지만 후반 28분 동점골을 실점한 후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는 아스널전 패배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현역 시절 맨유의 원클럽맨이었던 축구 전문가 게리 네빌은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오래된 흉터가 다시 벌어지는 느낌이다"며 경기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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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네빌이 맨유의 경기를 지켜보고 비판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실축 불운 이후 후반 13분 자책골로 선제 득점했지만 후반 28분 동점골을 실점한 후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는 아스널전 패배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현역 시절 맨유의 원클럽맨이었던 축구 전문가 게리 네빌은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오래된 흉터가 다시 벌어지는 느낌이다"며 경기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골키퍼가 코너킥에서 계속 흔들리고 있어 불안감이 계속 커진다. 중앙 미드필더에 대해서는 맨유가 무언가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분석을 시작했다.
네빌은 "나는 코비 바이누가 성장해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로서는 아모림 감독이 그를 안 쓴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선발이고, 메이슨 마운트를 후방 배치했다가 마누엘 우가르테를 기용하는데, 이는 마이누가 4순위 선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뭔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고 지적했다.
또 맨유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공격진이 높게 전진하고 백5가 후방으로 내려가면 2인 미드필드는 노출되고 만다. 이 공간이 너무 벌어져있고 맨유가 후반전에도 이곳을 몇차례 공략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부모,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했지만, 신입생 3명 모두 공격수다.(사진=브루노 페르난데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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