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효율화로 반등 노리나···SKC, 주가 10만 원선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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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가 국내 설비의 우즈베키스탄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분을 100% 보유한 SKC(011790)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C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100% 자회사인 SK넥실리스의 운영 효율화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동박 시장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SK넥실리스는 최근 가동률을 높이고 있는데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에서 생산라인을 돌려야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에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설비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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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가 국내 설비의 우즈베키스탄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분을 100% 보유한 SKC(011790)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SKC는 전 거래일보다 2700원(2.77%) 오른 10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 600원까지 오르며 이달 19일 이후 5거래일 만에 10만 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SKC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100% 자회사인 SK넥실리스의 운영 효율화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SK넥실리스는 우즈베키스탄에 신공장을 짓기로 했는데, 전북 정읍 공장의 설비를 활용하는 안이 유력한 상태다.
SK넥실리스는 제조 원가 중 15%를 차지하는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가동률은 2022년 88.1%에서 지난해 34.3%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2023년 이후 누적 영업손실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글로벌 동박 시장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SK넥실리스는 최근 가동률을 높이고 있는데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에서 생산라인을 돌려야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에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설비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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