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강릉 가뭄 긴급 급수 지원

김도운 2025. 8.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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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오봉저수지를 찾아 가뭄 상황을 살피고 단수에 대비한 운반 급수와 생수 지급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가뭄 극복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저류장 신설 등의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저수율이 15%대로 떨어질 경우 제한 급수를 7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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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오봉저수지를 찾아 가뭄 상황을 살피고 단수에 대비한 운반 급수와 생수 지급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가뭄 극복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저류장 신설 등의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7%대로 지난 20일부터 계량기 50% 잠금 제한 급수가 진행 중이고,

저수율이 15%대로 떨어질 경우 제한 급수를 7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