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가끔 비…무더위 계속

KBS 지역국 2025. 8.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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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25도를 웃도는 곳들이 많았는데요,

목포와 광주, 여수 모두 26도 안팎으로 밤에도 무더웠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도 광주가 33도 안팎,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겠고요,

내일은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비는 오늘 아침에 시작해서 내일 오후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 전남 지역에 20~60mm 고요,

특히 내일 오전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2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영광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31도, 순천 32도로 덥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1도, 무안과 완도 33도로 어제보다는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31도~3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그래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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