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9월 3일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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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은 9월 3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연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24년 9월 문을 연 후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한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 1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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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9월 3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연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24년 9월 문을 연 후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한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 1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 무료입장, 문화소외계층 초청, 특강과 공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무료입장은 9월 3일 하루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상설 전시와, 실감 영상전시, 간송의 방 등 전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이 이날 직접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의 정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시대정신과 의의를 살펴보고,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수집된 간송의 대표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6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지난 1년간 대구간송미술관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관 1주년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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