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잭슨홀 훈풍에 3200선 눈앞…개인 순매수 [투자36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미국 잭슨홀 회의발 '훈풍'으로 3200포인트 선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6.46포인트(0.84%) 오른 3195.1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137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장대비 0.84% 올라 3190포인트 기록
‘조·방·원’ 등락 엇갈려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코스피가 미국 잭슨홀 회의발 ‘훈풍’으로 3200포인트 선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6.46포인트(0.84%) 오른 3195.1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2원 내린 1385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3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1억원, 3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137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고용 시장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이 제약적 영역에 있는 상황에서 기본 전망과 위험 균형의 변화는 정책 기조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를 기준금리 인하 시그널로 인식했으며 이에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국내적으로는 25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과,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상법 개정안 등 대형 이벤트가 산재해 있는 만큼 국내 증시는 이러한 변수에 주목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른바 ‘조방원’(조선·방산·원전) 관련주도 이날은 관망심리가 커지면서 차익실현이 유입된 듯 등락이 엇갈렸다.
HD현대중공업(-0.93%), 한화오션(-3.42%), 삼성중공업(-0.65%), 풍산(-0.25%), LIG넥스원(-1.34%), 한화시스템(-1.69%) 등이 내리고 있고, 현대로템(1.33%), 한국항공우주(0.32%), 두산에너빌리티(1.61%), 현대건설(1.92%)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0.14% 내린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2.19% 오른 25만65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1.63%), 삼성바이오로직스(0.58%), KB금융(1.66%), 셀트리온(0.75%) 등이 상승 중이며, 현대차(-0.68%)와 NAVER(-0.23%)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증권(3.05%), 기계·장비(1.48%), 오락·문화(1.42%), 금융(1.21%), 건설(1.08%) 등이 강세를 보였고, 운송장비·부품(-0.48%), 섬유·의류(-0.14%) 등은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45포인트(1.59%) 높은 794.9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15포인트(1.17%) 오른 791.66으로 개장한 뒤 상승폭을 서서히 키워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6억원, 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5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알테오젠(3.20%), 에코프로비엠(3.74%), 에코프로(2.98%), 레인보우로보틱스(7.22%)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파마리서치(-1.29%)는 주가가 내렸고, 펩트론, 클래시스 등은 보합세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절친 언니의 예비신랑에 악몽 같은 성추행…그녀는 끝내 삶을 등졌다 [세상&]
- 50대 선착순 100명…“위로금 4억 줄테니 나가라 했더니” 고작 8명 나갔다
-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막말 논란에…김진웅 아나운서 “경솔한 발언이었다” 결국 사과
- “두 사람 다 김혜수가 아니었어?” 낯익은 얼굴, 누구길래…열풍 ‘대반전’
- “아직도 안했어?” 8월까지 ‘이것’ 안하면 집에 공무원 찾아온다
- “불닭 때문에 위궤양”…소송건 틱톡커, 붉닭 먹방 포기 못해
- “비트코인·엔비디아 ‘역대급 폭락’ 온다”…파격 전망 내놓은 美 경제학자
- 배우 이민정, 패밀리카로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찜한 사연은
- “미모의 女가수가 어쨌다고?”…무심코 ‘클릭’하는 기사, 그리고 무심코 듣고 있는 음악들 [
- 회삿돈 43억으로 코인 투자 황정음…징역 실형? 집행유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