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김가연 기자 2025. 8. 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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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하늬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25일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4일 이하늬가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출산 직전까지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현장에 만삭의 몸으로 직접 참석했다. 당초 비대면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직전에 계획을 변경해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이날 “둘째는 예정보다 일찍 나온다고 해서 제 컨디션이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애마’에 대한 제 애정이 좀 남다른 것 같다. ‘애마’라는 작품에 관해 설명하고, 인사도 드리고 싶어 다음 주가 예정일이지만 뒤뚱거리며 나왔다”고 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6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3년 만에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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