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경사 났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 뮌헨 잔류 확정…"더 이상 방출 명단 아냐"

배웅기 기자 2025. 8.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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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한다.

독일 매체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올 시즌 최상의 출발을 보였으나 모든 게 완벽한 건 아니다. 특히 이적시장이 그렇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올여름 지지부진한 이적시장 활동으로 비판받았고, 고위층과 운영진도 의견이 달라 충돌했다는 후문이이다.

올여름 내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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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한다.


독일 매체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올 시즌 최상의 출발을 보였으나 모든 게 완벽한 건 아니다. 특히 이적시장이 그렇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23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 2025/26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마이클 올리세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루이스 디아스가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완벽한 승리였으나 1경기로 시즌이 끝나는 건 아니다. 뮌헨은 올여름 지지부진한 이적시장 활동으로 비판받았고, 고위층과 운영진도 의견이 달라 충돌했다는 후문이이다. 뮌헨은 에릭 다이어(AS 모나코 FC), 리로이 사네(갈라타사라이 SK),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킹슬리 코망(알 나스르 FC) 등을 떠나보냈다.

특히 공격진에서 전력 누수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뮌헨은 리버풀 FC에서 루이스 디아스만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 최우선 영입 후보였던 플로리안 비르츠는 리버풀로 향했고, 닉 볼테마데(VfB 슈투트가르트)는 이적료 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라파엘 게헤이루, 레온 고레츠카, 세르주 그나브리 등과 재계약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해리 케인조차 뮌헨의 이적시장 정책을 비판하고 나설 정도. 독일 매체 '빌트'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지난 1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치러진 슈투트가르트와 2025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2-1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 "나는 이런 팀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내가 거쳐온 팀 중 가장 규모가 작다"고 지적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올여름 내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키커는 "라이프치히전에서 케인에게 멋진 도움을 올린 김민재의 매각은 더 이상 고려 대상이 아니"라며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천문학적 제안이 오지 않는 한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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