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디아즈, 40홈런 고지→‘홈런왕’ 확정적…눈길은 ‘50홈런’으로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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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거포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9)가 드디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삼성 외국인 타자로는 찰스 스미스(40홈런·1999년), 야마이코 나바로(48홈런·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삼성 마지막 홈런왕이 2011년 최형우다.
14년 만에 삼성에 홈런왕 타이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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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삼성 ‘거포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9)가 드디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삼성 외국인 타자로는 10년 만이다. 홈런왕은 따 놓은 당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심은 ‘50홈런’이다. 달성시 외국인 선수 최초가 된다.
디아즈는 올시즌 ‘미친 방망이쇼’를 선보이는 중이다. 119경기, 타율 0.302, 40홈런 125타점, 출루율 0.357, 장타율 0.613, OPS 0.970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리그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1위, OPS 2위 달린다. 3할 타율은 덤이다. 득점권 타율 0.347에 달할 정도로 클러치 상황에서도 강력하다.
24일 대구 키움전에서 좌월 홈런을 때리며 시즌 40홈런까지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3번째 ‘단일 시즌 40홈런’이다. 삼성 외국인 타자로는 찰스 스미스(40홈런·1999년), 야마이코 나바로(48홈런·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왼손 타자로는 최초다.
현재 리그 홈런 1위다. 2위 패트릭 위즈덤(KIA)가 30개다. 격차가 꽤 크다. 이 페이스라면 홈런왕은 디아즈의 것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렇다면 다음은 ‘50홈런’이다.

역대 KBO리그에서 딱 세 명만 해본 기록이다. 이승엽(54홈런·1999년-56홈런·2003년), 심정수(53홈런·2003년), 박병호(52홈런·2014년-53홈런·2015년)가 주인공이다.
그 어떤 외국인 거포도 50홈런은 쉽지 않았다. 디아즈가 여기 도전한다. 삼성이 119경기 치렀다. 25경기 남았다. 현재까지 페이스로 계산하면 144경기를 마쳤을 때 시즌 48~49홈런에서 끝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산술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나 ‘전혀 불가능한’ 상황도 아니다. 일단 전반기 대비 후반기 홈런 페이스가 빠르다. 전반기 88경기-29홈런으로 경기당 0.329개다. 후반기는 31경기-11홈런이다. 경기당 0.354개다. 몰아친다면 50홈런도 못할 것 없다.
물론 50홈런 치지 못한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그 홈런 1위는 그 자체로 위업이다. 삼성 마지막 홈런왕이 2011년 최형우다. 14년 만에 삼성에 홈런왕 타이틀을 안긴다. 50홈런은 깨지 못해도 상관없는 ‘추가 미션’ 정도 되겠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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