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문수 '미 대사관 수류탄' 발언에 "사과 않으면 법적 조치"
김상민 기자 2025. 8.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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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과거 자신이 주도했던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을 '테러'라고 언급한 데 대해 "정정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0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후보자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같은 사람이 극좌다. (미국) 대사관 가서 쇠 파이프로 현관문 부수는 사람이 극좌 테러리스트지,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무슨 불을 질렀나 폭력을 행사했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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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과거 자신이 주도했던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을 '테러'라고 언급한 데 대해 "정정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씨가 '정청래 대표가 수류탄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현관문을 다 깨고 대사관저에 불을 지르는 아주 흉악한 분'이라고 했는데, 수류탄을 던지거나 현관문을 다 깨거나 불을 지른 적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른 바 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0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후보자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같은 사람이 극좌다. (미국) 대사관 가서 쇠 파이프로 현관문 부수는 사람이 극좌 테러리스트지,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무슨 불을 질렀나 폭력을 행사했느냐"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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