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에만 1억 썼는데…"가슴 흘러내려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 [RE:뷰]

강지호 2025. 8. 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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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 부작용 후기와 함께 성형 비용을 공개했다.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지난 24일 '성형에 1억 써서 미녀 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만 벤츠 S클래스(약 1억 5000만 원) 정도 썼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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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 부작용 후기와 함께 성형 비용을 공개했다.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지난 24일 '성형에 1억 써서 미녀 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만 벤츠 S클래스(약 1억 5000만 원) 정도 썼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형을) 여전히 더 하고 싶다. 그런데 더 하면 진짜 개그우먼을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세영은 성형을 통해 예뻐지는 것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라면서 "개그우먼으로 활동을 해야 하니까 본판은 남겨두고 싶었다. 더 예쁘게 할 수 있었는데 그러면 원래 얼굴이 안 남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위해 수영복을 입어야 했으나 너무 말랐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가슴에 필러를 1000만 원 어치 맞았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거다. 이후 운동하다가 바벨에 맞았는데 가슴 한쪽이 내려앉았다. 너무 심해서 넥타이로 묶고 다녔고 결국 가슴을 째고 필러를 긁어냈다. 당시에 진짜 심각했다"며 충격적인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후 필러를 긁어내고 보형물을 넣었다고 밝힌 이세영은 "개인적인 만족도는 최상이다. 상의 탈의하면 주위의 반응이 뜨겁다"며 만족도 최상의 후기를 밝혔다.

또 이세영은 이전에 공개 연애 했던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이별 일화도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에 어머니가 편찮으셨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는 일본으로 가야만 했다. 나는 남아야 하고 그쪽은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함께하던 것들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다.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결국 서운함이 쌓였고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다시 공개 연애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세영,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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