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 공연 중 부상 "검사 결과 인대 손상"

2025. 8.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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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고우림의 소속사는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이 있었다고 알리며 그가 다시 건강하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4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SNS를 통해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지난 23일 '더 웨이브 인 대구(THE WAVE In Daegu)' 콘서트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공연 종료 후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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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 진행
소속사 "아티스트 건강과 회복 최우선으로 고려"
고우림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고우림의 소속사는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이 있었다고 알리며 그가 다시 건강하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4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SNS를 통해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지난 23일 '더 웨이브 인 대구(THE WAVE In Daegu)' 콘서트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공연 종료 후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을 받게 됐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루빨리 건강히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포레스텔라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 웨이브'는 포레스텔라가 고우림의 전역과 함께 2년 만에 선보인 완전체 콘서트다. 그의 입대 이후 포레스텔라는 3인 체제로 활동한 바 있다. 고우림은 지난 5월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최근 그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아내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언급하며 "1년 반 동안 기다려준 아내와 파리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서울에서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부산에서, 23일과 24일에는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포레스텔라는 다음 달 13일과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더 웨이브'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 투어 순항 중 전해진 고우림의 부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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