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에서 레이저를 쏜다 ‘건강한 튼튼신을 누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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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튼튼신'을 아무도 못 막는다.
후반기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끌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36)이 놀라운 레이저 샷을 터뜨렸다.
이날 뉴욕 양키스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스탠튼은 2회 단타에 이어 4회에는 좌중간으로 향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특히 스탠튼은 전날 경기까지 월간 타율 0.370 출루율 0.463 OPS 1.376 등으로 애런 저지가 부진에 빠져 있는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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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튼튼신’을 아무도 못 막는다. 후반기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끌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36)이 놀라운 레이저 샷을 터뜨렸다.
뉴욕 양키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스탠튼은 2회 단타에 이어 4회에는 좌중간으로 향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스탠튼이 때린 타구는 발사각도 12도의 비교적 낮은 타구. 문제는 타구 속도. 무려 117.8마일(약 189.6km)의 속도로 날아갔다.

스탠튼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타구를 생산하는 타자. 낮은 발사각도와 빠른 타구 속도는 스탠튼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다.

비록 선수 생활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나, 건강한 스탠튼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투수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것.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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