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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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주 회암사지와 동아시아 불교유산: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추진 전략'을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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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의 세계유산 가치 홍보와 비교연구

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주 회암사지와 동아시아 불교유산: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추진 전략’을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송인호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양주 회암사지의 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의의’를 시작으로 △인도 불교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현황(리마 후자, 이코모스 인도위원회 위원장) △네팔 불교유산, 세계유산 룸비니의 보존과 관리(가이야닌 라이, 이코모스 네팔위원회 위원장) △태국 불교유산의 세계유산 예비평가 준비 과정(핫타야 시리팟타니쿤, 동남아교육장관기구 고고·순수예술 지역센터 선임전문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재해위험관리 전략과 핵심 고려사항(다케유키 오쿠보, 이코모스 일본위원회 이사) △한국 불교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강호선 성신여대 교수) △국외사례 비교를 통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한지만 명지대 교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한 현장 참여(선착순)가 가능하며, 양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비교연구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홍미영 시 문화관광과장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홍보와 비교연구를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세계유산, 건축사, 고고학, 불교사 분야 연구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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