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 3년연속 인명사고 '제로'…7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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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대천해수욕장은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0)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 대천해수욕장에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3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하루 평균 122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해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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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가득한 대천해수욕장 지난 9일 오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093647492bqai.jpg)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대천해수욕장은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0)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 대천해수욕장에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3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하루 평균 122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해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무인 드론 순찰도 가동했다.
이 기간 6명의 익수자와 67명의 표류자를 구조하고 응급처치 535건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제28회 보령머드축제 등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도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함으로써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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