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알린다…대구국제성악콩쿠르 26일 결선

한무선 2025. 8.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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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음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바리톤 고성현(1회)을 비롯해 베이스 연광철(4회), 소프라노 김효영(38회) 등이 입상한 대회다.

지난해 6월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WFIMC)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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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와 대구음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성악콩쿠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 가운데 18명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라 각자 선택한 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총상금은 5천8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바리톤 고성현(1회)을 비롯해 베이스 연광철(4회), 소프라노 김효영(38회) 등이 입상한 대회다.

지난해 6월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WFIMC)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콩쿠르 예선은 대구뿐 아니라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에서도 열려 예선 전체 지원자 257명에는 해외 참가자 12개국 52명이 포함됐다.

시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밤, K-컬처 체험 행사, 심사위원 피드백 세션,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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