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 연예계 데뷔한다 “내가 이렇게 태어난 건데”[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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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예능 도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ENA 국내 최초 셀러 서바이벌 예능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에 김지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지윤은 "지수 친언니라는 점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없다. 맞으니까. 내가 언니가 맞으니까"라며 담담하게 답했고, "그건 어쩔 수 없다. 내가 이렇게 태어난 건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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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예능 도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ENA 국내 최초 셀러 서바이벌 예능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에 김지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사전 인터뷰에서 김지윤은 재치 있는 입담과 눈길을 끄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윤은 “지수 친언니라는 점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없다. 맞으니까. 내가 언니가 맞으니까”라며 담담하게 답했고, “그건 어쩔 수 없다. 내가 이렇게 태어난 건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수의 반응을 묻자 “그냥 좋아할 것 같다. ‘열심히 해봐’라고 응원할 거다”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김지윤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SKT 상담사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그는 “친절한 상담사 상으로 1등을 한 적이 있다”고 소개하며 현재 5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임을 알렸다. 이어 “셀러로서도 더 성장하고 싶다. 초짜가 갑자기 잘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승부욕이 있어 1등을 노려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윤은 평소 ‘군포 한효주’라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슈퍼셀러’는 나이·성별·직업을 불문하고 참가자들이 ‘판매 실력’ 하나로 맞붙는 리얼 서바이벌 예능으로, 매출이 곧 성적이 되는 치열한 완판 전쟁을 그린다. 생중계 판매 현장을 통해 도전과 좌충우돌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며, MC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맡는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윤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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