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가슴 필러에 천만원 썼는데 “운동하다 부딪혀 내려앉아,넥타이로 묶고 다녀”(나무미키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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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이 가슴 필러가 흘러내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8월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원래 가슴에 필러를 맞았다. 한참 활동하고 있을 때이고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없는 거다. 말랐으니까. 어떡하지 하다가 필러를 넣자 해서 천만원어치 정도 넣었다. 말도 안 되는 cc를 넣은 거긴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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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가슴 필러가 흘러내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8월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원래 가슴에 필러를 맞았다. 한참 활동하고 있을 때이고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없는 거다. 말랐으니까. 어떡하지 하다가 필러를 넣자 해서 천만원어치 정도 넣었다. 말도 안 되는 cc를 넣은 거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 운동하다가 바벨에 여기(가슴)를 부딪힌 거다. 약간 3일 정도 뒤부터 가슴 한쪽이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인 거다. 짝짝이로. 약간 흘러내린 거다.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 않나. 나 근데 진짜 깜짝 놀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력 때문에 더 내려갔다. 더 흘러내릴까 봐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 그래서 째서 다 긁어냈다"고 털어놨다.
"천만원어치 너무 아깝다"는 반응에는 "그래도 10년 간 잘 가지고 있었으니까"라며 "원래 가지고 있던 볼륨이 없으니까 안 예쁘더라. 모양이 안 맞고 안 예뻐서 보형물을 넣었다. 저는 D컵으로 했고 후회 없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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