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기 아쉽다... 김세영 시즌 5번째 톱10, 헨더슨 '캐나다 안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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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톱10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약 38억 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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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약 38억 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제니 배(미국), 가츠 미나미(일본)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3위 이후 약 한 달 만의 톱10 진입이자 올 시즌 다섯 번째 톱10 기록이다.
공동 20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세영은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출발했고, 전반에만 5번홀(파5), 8번홀(파4)에서 두 차례 추가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0번홀(파3)과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잠시 5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LPGA 투어 통산 12승(메이저 1승 포함)을 보유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 가까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반등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톱10는 김세영이 유일했다. 이소미(26)는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윤이나(22)는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5위로 기대를 모았던 이정은5(37)는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주춤하며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고, 고진영(30)은 공동 27위, 유해란은 공동 45위(1언더파 283타), 박성현은 70위(5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2023년 1월 이후 우승이 없었던 헨더슨은 약 2년 7개월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이 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에 조국 캐나다에서 다시 우승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3위는 사이고 마오, 4위는 이와이 아키에(이상 일본), 3회 우승 경험이 있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7위에 올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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