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 '베트남 리 태조' 동상 제막.. 베트남 차관 참석

홍석준 2025. 8. 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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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고위급 대화에 참석하는
베트남 문체부 차관 일행이 어제(일)
베트남 리 왕조 후손들이 정착한
봉화군 봉성면 충효당 일원을 둘러보고
한국-베트남 글로벌 교류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어제 행사에선 베트남에서 봉화로 건너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리 태조'의
동상 제막식과 다문화 커뮤니티 상량식이
이어졌고, 국내 베트남 공동체 지도자 등
양국 인사 8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봉화군은 충효당 일원에 약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2033년까지 국내 최대
K-베트남 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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