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전격 결혼 선언…유재석 "신랑 김종국!" 즉석 사회까지? [종합]

이유민 기자 2025. 8. 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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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하윤 선수의 출격과 웃음 가득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사로잡으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게스트로는 세계를 제패한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하윤 선수가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하윤·지석진 팀과 김민종·유재석 팀의 대결이 성사돼 두 선수의 리턴 매치가 이뤄졌지만, 지석진의 연이은 실수 끝에 유재석 팀이 최종 정답을 맞히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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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런닝맨'이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하윤 선수의 출격과 웃음 가득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사로잡으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런닝체대 상품대첩'을 콘셉트로 꾸며져 멤버들이 체육인 콘셉트로 등장, 양세찬과 지예은이 각각 양악선·짭연재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유재석의 "우리는 그냥 주민센터 같다"는 멘트를 이끌어내 폭소를 안겼다.

ⓒSBS

게스트로는 세계를 제패한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하윤 선수가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첫 미션 '런닝 양말 헌터스'에서 두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김민종과 김하윤이 맞대결을 펼쳤다. 김민종은 지석진과, 김하윤은 양세찬과 한 팀이 되어 치열한 힘겨루기를 벌였는데, 양세찬이 김민종 얼굴에 기습 뽀뽀를 시도하는 작전으로 결국 김하윤이 승리를 따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식사를 건 두 번째 미션 '정답에 닿기를'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베개 싸움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김하윤과 맞붙은 최다니엘은 강력한 공격에 정신을 못 차렸고, 결국 김하윤의 베개가 터지기도 했다. 이어 김하윤·지석진 팀과 김민종·유재석 팀의 대결이 성사돼 두 선수의 리턴 매치가 이뤄졌지만, 지석진의 연이은 실수 끝에 유재석 팀이 최종 정답을 맞히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SBS

이어진 점심 시간에서는 최다니엘과 지예은이 가위바위보로 원하는 짜장면을 먹게 되자, 멤버들이 러브라인을 시도했으나 최다니엘은 "난 네가 좋은 게 아니라 짜장이 좋은 거다"라는 돌직구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레이스 최종 결과, 유재석·김민종·하하·양세찬이 업어치기 벌칙을 받으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SBS

방송 말미에는 충격적인 예고가 공개됐다. 바로 김종국의 결혼 발표. 게스트로 배우 장동윤, 김아영이 예고된 가운데 유재석은 "왜 결혼 발표를 이런 식으로 하냐"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커플 레이스 콘셉트 속 '종숙이'로 여장한 김종국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신랑 김종국"을 외치며 즉석에서 사회를 보는 퍼포먼스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국의 결혼 발표 에피소드가 공개될 '런닝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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