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 개관 후 첫 발레 기획공연…30일 그랜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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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관 후 처음으로 발레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발레 공연 '한 여름밤의 꿈 : 발레스타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개관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기획 발레 공연으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 가진 공간적·예술적 한계를 넘어 음악과 춤의 새로운 조화를 시도하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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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관 후 처음으로 발레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발레 공연 '한 여름밤의 꿈 : 발레스타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개관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기획 발레 공연으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 가진 공간적·예술적 한계를 넘어 음악과 춤의 새로운 조화를 시도하는 무대다.
공연의 예술감독은 양은주 영남대 무용과 겸임교수가 맡는다.
전 스페인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이은수, 워싱턴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 수석 김유찬, 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남민지, 국립발레단 단원 엄진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정상급 발레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고전 발레의 우아함과 현대 발레의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적', '빈사의 백조', '지젤', '돈키호테' 등 고전 발레 명작과 창작 작품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공연의 범위를 넓혀서 발레 무대를 선보이는 첫 도전"이라며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연장의 가능성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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