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새 합류 배우들 어땠나…첫 만남 현장 공개

박정선 기자 2025. 8. 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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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뮤지컬 '데스노트'가 상견례 현장을 25일 공개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야가미 라이토 역의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엘(L) 역의 김성규, 산들, 탕준상, 렘 역의 이영미, 장은아와 류크 역의 양승리, 임정모, 미사 역의 최서연과 케이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상견례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설렘과 각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에너지가 담겨 본 공연에 대한 기대의 파고를 높였다.

전체 프로덕션을 이끄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첫 만남부터 좋은 에너지가 가득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이번 시즌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순간을 철저히 준비해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게 도약할 프로덕션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드러냈으며, "이 작품이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동연 연출은 "지난 시즌의 성공적인 뉴 프로덕션의 출발을 발판 삼아 이번 시즌 역시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함께 해온 배우 그리고 제작진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오랫동안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해 나가자"는 당찬 소망과 함께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뮤지컬 '데스노트'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김문정 음악 감독은 "새로운 배우들을 만나 다시 부활하는 '데스노트'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진중한 이야기지만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 덕분에 무대가 활기로 가득 찰 것 같다. 이 에너지가 공연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시즌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은 물론 연장 공연에 이어 2023년 앙코르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번 시즌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와 업그레이드된 프로덕션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데스노트'는 오는 10월 14일부터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은 8월 29일 오후 2시,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오픈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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