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 선보인다

한지은 2025. 8. 25.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달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홈이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현실, 일부가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RGB TV 등 신제품 소개…"AI 홈, 생활의 일부 될 것"
삼성전자, IFA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삼성전자는 내달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홈이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현실, 일부가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전시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와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 갤럭시 AI 생태계를 강화할 모바일 신제품 등 AI 기반 혁신 기술을 장착한 주요 제품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 제품들이 AI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결돼 일상을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홈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개막 전날 진행되는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강조한 바 있는 앰비언트 AI를 AI 홈에서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IFA는 '미래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AI 홈은 연결된 기기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것을 알아서 맞춰주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이번 IFA가 그 시작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