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대통령 국정지지율 51.4%…민주 45.8%·국힘 35.5% 오차밖

김영희 2025. 8. 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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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1.4%로 3주 만에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4%라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5.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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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0.3%p 올라
혁신당 3.2% 개혁신당 3.4% 진보당 1.5%
▲ 취임 후 처음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영접 인사로 나온 미국 측 조슈아 킴 대령으로부터 기지 방문 기념 코인을 받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1.4%로 3주 만에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4%라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0.3%p 상승한 수치다. 앞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1∼2주차에 2주 연속으로 하락했으나, 이날 3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44.9%로 전주 대비 0.4%p 올랐다. ‘잘 모름’은 3.7%로 나타났다.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5.5%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5.9%p 상승해 40%대를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지지율이 1.2%p 하락하면서 양당 지지율 격차는 일주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났다.

조국혁신당은 전주보다 2.5%p 내린 3.2%, 개혁신당은 3.4%, 진보당은 1.5%로 각각 집계됐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각각 5.1%, 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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