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드라마 복귀 성적표…시청률 5.9%·디즈니+ 1위
박정선 기자 2025. 8. 25. 08:26

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트웰브'가 시작부터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23일 KBS와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 '트웰브'는 1회 8.1%(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회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회차마다 40여분 남짓의 러닝타임으로 기록한 성적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디즈니+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오늘 한국의 톱10' 순위에서 1위를 지키던 '파인: 촌뜨기들'을 꺾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마동석이 '38 사기동대'(2016)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 또한 마동석이 각본을 맡아, 마동석 표 세계관을 펼쳐놓았다. 서인국, 박형식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공개 첫주에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은 '트웰브'. 그러나 1회와 2회의 낙폭 차가 적지 않아서, 향후 시청률 추이에 따라 흥행 성패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트웰브'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전파를 탄 후,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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