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위쪽만 보여” 20대女 앞 바지내린 50대男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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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매장에서 20대 엄마와 딸 손님 앞에 다가가 하의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준 50대 남성이 일본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엉덩이가 아니라, 엉덩이 위쪽을 보여줬다"며 황당 변명을 늘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6시10분쯤 히메지시 내의 한 가전 매장에 손님으로 온 여성(29)과 이 여성의 딸(2)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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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매장에서 20대 엄마와 딸 손님 앞에 다가가 하의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준 50대 남성이 일본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엉덩이가 아니라, 엉덩이 위쪽을 보여줬다”며 황당 변명을 늘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일본 지역매체 고베신문은 전날 효고현 히메지 경찰서가 현 공공장소 불법행위 방지 조례(현 폐해방지조례) 위반 혐의로 남성 A(57)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6시10분쯤 히메지시 내의 한 가전 매장에 손님으로 온 여성(29)과 이 여성의 딸(2)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범행은 피해 여성은 매장에 이를 알렸고, 매장 직원은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났다. 특히 매장 내 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A 씨가 여성들을 보며 이같은 행위를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남성은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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