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엑시트’-‘파일럿’-‘좀비딸’ 흥행 쓰리콤보…여름 흥행 보증수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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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정석이 또 한 번 여름 극장가를 장악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좀비딸'이 개봉 이후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좀비딸'은 조정석을 비롯해 최유리, 윤경호, 이정은 등이 출연해 신선한 조합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으며, 올 여름 극장가 최대 흥행작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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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정석이 또 한 번 여름 극장가를 장악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좀비딸’이 개봉 이후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 시즌 개봉작임에도 입소문과 가족 단위 관객의 호응 속에 장기 흥행에 성공, 업계에서는 그를 두고 ‘여름의 남자’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좀비딸’은 특유의 코미디와 감동적인 부성애 서사를 녹여내며 조정석 특유의 넉살과 탄탄한 연기력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조정석 아니면 이 영화는 성립되지 않는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흥행 성적 역시 이를 증명하듯,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매력으로 폭넓은 관객층을 흡수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파일럿’의 흥행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파일럿’ 역시 코미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례적 성과를 거뒀고, 조정석은 이 작품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작품 연속 5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은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서도 손꼽히는 사례로, 조정석의 티켓 파워를 증명한다.
더 나아가 조정석의 ‘코믹 액션 연기’는 이미 2019년 여름 개봉작 ‘엑시트’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당시 ‘엑시트’는 9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재난 코미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조정석은 위기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리얼 액션과 특유의 유쾌한 연기를 결합해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했다. 이로써 ‘엑시트’의 성공이 ‘파일럿’, ‘좀비딸’로 이어지며, 조정석은 ‘코믹 액션 3부작’이라 불릴 만한 쓰리콤보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정석은 그간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지만, 코미디와 액션이 결합된 장르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배우라는 점은 변치 않았다. 업계에서는 “여름 텐트폴 시장에서 조정석만큼 꾸준히 성과를 내는 배우는 드물다”며 ‘코미디영화의 황제’, ‘여름 텐트폴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거론한다.
조정석은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면서도 관객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배우다. ‘엑시트’, ‘파일럿’, ‘좀비딸’까지 흥행 성과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다시 확인시켰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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