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도 지났는데 열대야 계속"…서귀포 5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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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 해안가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 서귀포, 고산, 성산 등 해안지역에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지점별 밤사이 최저기온은 각각 서귀포 27.5도를 비롯해 제주 27.1, 고산과 성산에서 각각 26.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낮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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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핀 황하코스모스 위로 어리호박벌이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08.23. woo12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is/20250825075716921ukrp.jpg)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5일 제주 해안가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 서귀포, 고산, 성산 등 해안지역에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지점별 밤사이 최저기온은 각각 서귀포 27.5도를 비롯해 제주 27.1, 고산과 성산에서 각각 26.5도를 기록했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52일로 가장 많다. 제주는 49일, 고산 37일, 성산 31일 등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낮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다. 아침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평년 29~30도)로 평년보다 높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 내외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해안지역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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