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다방면 협정 ·양해각서 체결로 협력강화

차미례 기자 2025. 8. 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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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이 24일(현지시간) 향후 협력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여러 건의 상호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파키스탄 정부가 이 날 발표했다.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 날 수도 다카의 대외서비스 아카데미에서 방글라데시의 투히드 호세인 외교 고문과 회담을 마친 뒤 "우리는 두 나라의 다방면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 협력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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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및 관용 여권 소지지들에 비자 면제 협정
문화교류와 양국 국가기관 대외 서비스 교류도
[마니가니=신화/뉴시스] 8월 20일 방글라데시 마니가니의 전통 수제 목선 시장 방문객들이 소형 목선들을 둘러보고 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은 24일 양국간 협력 증진과 문화교류 등 여러 건의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두 나라의 외무부가 24일 공식 발표했다. 2025.08.25.

[다카(방글라데시)=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이 24일(현지시간) 향후 협력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여러 건의 상호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파키스탄 정부가 이 날 발표했다.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 날 수도 다카의 대외서비스 아카데미에서 방글라데시의 투히드 호세인 외교 고문과 회담을 마친 뒤 "우리는 두 나라의 다방면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 협력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정부도 양국 회담 뒤에 외무부 보도자료를 통해서 협정의 조인식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두 나라의 외교 및 관용 여권 소지자들의 비자 면제 협정이며, 문화교류 프로그램 1건, 신생 국가기관과 대외 서비스 기관 사이의 양해각서(MOU) 4건도 서명을 끝냈다고 했다.

파키스탄 정부 대표단은 이번 협정 서명을 위해 23일과 24일 이틀 간 일정으로 방글라데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는 방글라데시 임시 정부가 들어선 이래 파키스탄 고위 관리들의 첫 번 공식 방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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