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소유, 데뷔 16년 만 첫 워터밤…‘조회수 500만’ 권은비 저리가라

가수 소유(SOYOU)가 ‘워터밤 속초 2025’에서 여름의 정점을 장식했다.
소유는 지난 23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5’에 출격했다. ‘워터밤’ 무대에 처음 선 소유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하며 수천 명의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소유는 매직스트로베리 합류 후 처음 선보인 디지털 싱글 ‘PDA’를 최초로 선보였다. 워터 캐논과 감각적인 편곡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 속 ‘PDA’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으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기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소유는 ‘Some’, ‘Gotta Go’, ‘Drive Me’ 등 히트곡을 잇달아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고, ‘서머퀸’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유는 “데뷔 첫 ‘워터밤’ 무대였는데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팬들과 물을 맞으며 함께 노래한 오늘이 올여름 가장 뜨거운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소유는 디지털 싱글 ‘PDA’를 통해 Billboard Philippines, The Bias List 등 국내외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Jersey club과 2000년대식 R&B가 교차하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세련된 감각과 대담한 시도를 선보이며 본능적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한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후 음악뿐 아니라 시각적 변신까지 이뤄내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이한 소유는 ‘워터밤 속초 2025’를 통해 여름 시즌 대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PDA’를 팬들 앞에서 처음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공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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