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낮없는 더위 언제까지'…서귀포 52일째 열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끝 모를 밤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7.5도, 제주(북부) 27.1도, 고산(서부) 26.5도, 성산(동부) 26.5도로 제주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52일, 제주 49일, 고산 37일, 성산 31일 등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저녁에도 '풍덩'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075027253qipc.jpg)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에서 끝 모를 밤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7.5도, 제주(북부) 27.1도, 고산(서부) 26.5도, 성산(동부) 26.5도로 제주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때를 일컫는다.
이로써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52일, 제주 49일, 고산 37일, 성산 31일 등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낮에도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현재 제주도 북부와 남부·동부·서부에 폭염경보, 제주도 중산간과 추자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동안 습하고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사고피해 선수 관련 부적절 발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지난달 합류 | 연합뉴스
- 배우 故김수미 남편 별세…서효림 시부상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 10억원에 팔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