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도둑이 아니라 영웅”…잠긴 문 부수고 이웃 반려견 구한 청년들
KBS 2025. 8. 25. 07:40
도둑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위기에 처한 작은 생명을 구하러 달려온 이웃 영웅들의 영상이 미국에서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온 힘을 쓰며 강제로 가정집 문을 부수는 사람들, 곧이어 집 안에서 흰색의 무언가 들고 나옵니다.
얼핏 보면 도둑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옆집 반려견을 구하러 온 이웃 청년들입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 유타주의 한 주택가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고로 순식간에 두 채가 불길에 휩싸였고 주민들은 거주자들을 구하기 위해 급히 문을 두드렸는데요.
당시 집주인 가족은 부재중이었고 반려견 두 마리가 연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웃 청년들은 힘을 모아 현관문을 부순 뒤 안에 갇힌 반려견들을 신속히 구조했는데요.
용감하고 선량한 이 이웃들의 모습은 현관문 CCTV를 통해 그대로 포착됐고, 집주인이 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서 "진정한 영웅이 옆집에 살고 있었다, "이웃 사회의 힘을 오랜만에 느낀다" 등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띠지에 다 써있다” 경고했던 대통령…정작 검찰은 분실
- 이 대통령 미국 도착…사흘 간 방미 일정 시작
- 김건희 여사 구속 후 4차 소환…‘건진·통일교 청탁’ 조사 계속
- 우체국 미국행 소포 발송 중단…“당분간 ‘EMS 프리미엄’ 쓰세요”
- [잇슈#태그] “스무 살 우즈벡 여성과 결혼”…대기업 직원 글에 댓글창 난리 난 이유
- 병사 엄마들 눈치보는 군 간부…“삼겹살에 비계 많다” 민원도 [잇슈#태그]
- “자택서 현금 3톤 발견”…중국서 역대급 부정부패 터졌다 [잇슈 머니]
- 사장님 울리는 ‘노쇼 사기’…진화하는 보이스피싱
- [잇슈 컬처] ‘활동 중단’ 박미선, 암 투병 중?…누리꾼 응원
- [단독] 대사들에게 일정 하루 전 통보…이종섭 귀국시키려 회의 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