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피에이치에이, 美 공장 본격 가동… 외형 성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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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5일 피에이치에이에 대해 지난해 완공된 미국 공장을 통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내로 완공될 인도 푸네 공장도 내년 이후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공장 가동과 환율 상승으로 북미 매출액은 30% 증가했으며 중국에서도 11% 성장하며 전체 매출액은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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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5일 피에이치에이에 대해 지난해 완공된 미국 공장을 통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내로 완공될 인도 푸네 공장도 내년 이후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목표 주가는 기존 1만50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피에이치에이의 2분기 매출액은 3165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2%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못 미쳤다. 다만 미국 공장 가동과 환율 상승으로 북미 매출액은 30% 증가했으며 중국에서도 11% 성장하며 전체 매출액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감소는 미국 공장 가동으로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요인은 미국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미국 내 생산이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위주로 증가하면서 미국 법인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존 고객으로부터 전기차용 신제품도 수주 받은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수주 후 매출화까지 2년 정도 소요되는 만큼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신제품 매출이 가세하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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