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1억 쓴 개그우먼…"운동 중 가슴 필러 흘러내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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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36)이 성형수술에만 1억원 이상을 썼다며 가슴 필러 부작용으로 가슴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코미디언 미키광수(본명 박광수), 신흥재와 성형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키광수가 "가슴 수술 후엔 어떤 느낌이냐. 차로 치면 버스 타다가 제네시스 뽑은 느낌이냐"고 묻자 이세영은 "운전기사가 있는 벤츠 S클래스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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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36)이 성형수술에만 1억원 이상을 썼다며 가슴 필러 부작용으로 가슴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코미디언 미키광수(본명 박광수), 신흥재와 성형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이세영은 "제가 조금씩 성형수술을 해오지 않았나. 여기서 더 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미키광수가 "여기서 뭘 더 한다는 거냐"고 묻자 이세영은 "당길 수도 있고, 조금 깎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세영은 "'이 얼굴로 이십몇 년 살아왔으니 다른 얼굴로도 남은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뻐졌다는 게 아니라 예전 얼굴과 달라지고 싶었고 조금 더 세련되어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과하게 수술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이소룡, 류승범 성대모사가 되는 얼굴로 남겨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가슴 필러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원래 가슴 필러라는 걸 맞았다. 한창 활동하고 있을 때고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말랐으니까 가슴이 너무 없었다. 필러를 넣자 싶어 1000만원어치 필러를 넣었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하다가 바벨에 가슴을 부딪쳤다. 3일 뒤부터 가슴 한쪽이 내려앉는 거 같더라. 짝짝이로 흘러내리더라.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중력 때문에 계속 내려가더라. 너무 심각했다. 더 흘러내릴까 봐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고 토로했다.

이세영은 "결국 (가슴을) 째서 (필러를) 다 긁어냈다"면서도 "10년 동안 잘 가지고 있었으니까"라고 담담히 말했다.
그는 "살쪘던 사람이 갑자기 빼면 쭈글쭈글해지는 거처럼 가슴도 마찬가지다. 원래 가지고 있던 볼륨이 없어지니까 모양이 안 예쁘더라. 예쁘게 볼륨을 맞춰놨던 걸 뺀 데다 한쪽은 긁어내니 모양이 안 맞더라. 수술해야겠다 싶어서 보형물을 넣었다"고 가슴 재수술 사실을 밝혔다.
미키광수가 만족감이 어느 정도인지 묻자 이세영은 "원래 보통 분들이 무서워서 C컵 정도로 수술하는데, 저는 후회할 거 같아서 D컵으로 했고 후회 없다"고 답했다.
이어 "가슴 수술이라고 다 봉긋하게 되는 게 아니다. 저는 데미타입 모양으로 했다. 천연 가슴처럼 넓적한데 큰 가슴이 되는 보형물을 써서 가슴 수술 티가 안 난다"고 설명했다.
미키광수가 "가슴 수술 후엔 어떤 느낌이냐. 차로 치면 버스 타다가 제네시스 뽑은 느낌이냐"고 묻자 이세영은 "운전기사가 있는 벤츠 S클래스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성형수술에 쓴 총비용으로 "벤츠 가장 좋은 클래스 한 대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개그우먼으로서는 (성형수술을) 잘했다는 느낌이 든다"며 "지금도 (성형수술) 하고 싶은 곳이 있다. 근데 하고 나서 개그우먼 생활 못하게 될까 봐"라며 걱정했다.
미키광수가 "너무 예뻐질까봐?"라고 묻자 이세영은 "얼굴 근육 쓰는 것도 성형 후엔 쉽지 않다. 돼지코가 안 되는 거처럼 포기해야 하는 게 생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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