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콜롬비아로 폭발물 원료 운반하던 차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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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남서부에서 콜롬비아로 향하던 폭발물 원료 운반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에콰도르 경찰은 현지시각 24일 SNS를 통해 남서부 페루 국경 인근에서 북부 콜롬비아로 향하던 차량에서 다량의 폭약재와 2만5천미터 길이의 폭발물 연결선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콜롬비아에서는 경찰 헬기 피격에 이어 군부대 앞 폭발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관과 임신부를 포함한 행인 등 1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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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남서부에서 콜롬비아로 향하던 폭발물 원료 운반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에콰도르 경찰은 현지시각 24일 SNS를 통해 남서부 페루 국경 인근에서 북부 콜롬비아로 향하던 차량에서 다량의 폭약재와 2만5천미터 길이의 폭발물 연결선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재료들은 테러 행위에 사용하려는 콜롬비아 무장 단체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차단했다"면서, 화물차 운전자 2명을 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콜롬비아에서는 경찰 헬기 피격에 이어 군부대 앞 폭발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관과 임신부를 포함한 행인 등 19명이 숨졌습니다.
군부대 인근 테러의 경우 용의자들이 화물차에 실려 있던 폭발물을 현장에서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은 일련의 공격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잔당인 '중앙총참모부'(EMC)와 이 일대 최대 범죄 조직으로 알려진 '클란 델 골포'(걸프 클랜) 등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반군은 과거 정치적 이데올로기 대결 구도에서 좌파 이념을 앞세우며 투쟁을 벌였지만, 최근에는 사실상 마약 카르텔로 변모해 코카인 거래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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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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