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탁구천재 이승수, 유럽 스매시 15세 이하 남자단식 정상
홍석준 기자 2025. 8. 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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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탁구 천재 이승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에서 15세 이하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수는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관홍에게 극적인 4대 3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14세인 이승수는 19세 이하 남자단식에도 출전했지만, 준결승에서 인도의 안쿠르 바타차르지에 4대 0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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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T 유럽 유스 스매시 U-15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이승수
중학생 탁구 천재 이승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에서 15세 이하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수는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관홍에게 극적인 4대 3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이로써 이승수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탁구 기대주들이 출전한 유럽 유스 스매시 U-15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수는 1, 2, 3게임을 내리 내주며 게임 스코어 3대 0으로 몰려 패색이 짙었지만,
4게임을 7대 5로 잡고 추격을 시작한 뒤 5, 6, 7게임을 모두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14세인 이승수는 19세 이하 남자단식에도 출전했지만, 준결승에서 인도의 안쿠르 바타차르지에 4대 0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여자 기대주 허예림은 19세 이하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친위쉬안에게 4대 1로 역전패해 준우승했습니다.
허예림은 15세 이하 여자단식에서도 결승 상대인 중국의 주취휘에게 4대 1로 덜미를 잡혀 우승을 놓쳤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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