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최저 27.7도' 강릉 12일째 열대야…강원 내륙·산지 비 소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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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5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내륙·산지 20∼60㎜(많은 곳 내륙 80㎜ 이상)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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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즐거운 연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064614956yjyl.jpg)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월요일인 25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내륙·산지 20∼60㎜(많은 곳 내륙 80㎜ 이상)이다. 동해안은 내일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밤 최저기온은 강릉 27.7도, 고성 간성 25.9도, 속초 25.6도, 삼척 25.4도, 동해 25.1도를 기록했다.
강릉은 지난 13일부터 12일째 열대야가 지속하고 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32∼34도, 산지 30∼32도, 동해안 33∼3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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