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116세 할머니…장수 비결 물었더니 “누구랑도 안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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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세계 최고령자'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상 세계 최고령자인 영국의 에델 캐터햄 할머니가 이날 11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주에서 태어난 캐터햄 할머니는 타이태닉 침몰 참사(1912년), 러시아 혁명(1917년), 1·2차 세계대전(1914~1918년, 1939~1945년)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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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일엔 영국 국왕 축하편지 받아
![에델 캐터햄. [사진 = 기네스월드레코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063302745krwy.png)
21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상 세계 최고령자인 영국의 에델 캐터햄 할머니가 이날 11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캐터햄 할머니는 지난 4월 브라질 수녀 이나 칸바로 루카스가 116세의 나이로 별세한 후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주에서 태어난 캐터햄 할머니는 타이태닉 침몰 참사(1912년), 러시아 혁명(1917년), 1·2차 세계대전(1914~1918년, 1939~1945년)을 지켜봤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걸리고도 살아남았다.
지난해 115살 생일 때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축하 편지를 받기도 했다.
캐터햄 할머니는 장수 비결에 대해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누구와도 절대 다투지 않는다. 남의 말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기복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기네스 세계 기록상 역대 최고령자는 1997년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으로 122년 164일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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